어제 오후부터 오늘 아침까지! 이틀동안 준우형이 부탁한 자료 번역을 했다.
영한도 아니고 한영으로 ㅠ_- 게다가 전공도 아닌 음악과 ;
연주곡 설명과 작곡자 약력? 뭐 이런 거였는데.. 진짜 빡세다 ㅋ
어쨌거나 끝냈다는거.
검색 엔진과 함께라면~ 우리의 구글 신과 네이버 영어사전 - 완소!
막판엔 지치고 하기 싫어서 혼났다.
보나마나 틀린 거도 많고 어색한 부분도 많겠지만 교정까지 하고 싶진 않아 -_-;
어쨌거나 끝~
근데 준우형이 저녁 때쯤 짧은 거 하나 더 부탁한다는데..;;
주말이니까 걍 가벼운 마음으로 하고 나중에 진짜 진짜 빡세게 뜯어 먹을 테다..
한글판
영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