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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6.29 GRE 2

GRE

Posted 2007. 6. 29. 14:31, Filed under: Story

GRE란?
Graduate Record Examination

주관 ETS(Education Testing Service)
대상 미국의 일반대학원에 유학을 가려는 학생들(미국의 학생들 포함)

점수


Verbal + Quantitative 1600점, Writing 6.0점 만점
Verbal(언어)과 Quantitative(수리)의 각 점수 범위는 200~800이지만 일반적으로 박사 지원 시 최소 550점(600점 이상 유리)을 받아야 하고, 석사 지원 시 최소 450~500점 이상의 점수 요구
성격 1년 2회(General 기준) 응시할 수 있고 점수가 누적되므로 충분한 준비 기간을 두고 응시

* 전문대학원(경영대학원, 로스쿨, 의대/치대대학원)은 GMAT, LSAT, MCAT/DAT 등의 전문 시험을 봐야 한다.

<참고>
GRE General
대학원 과정에서 수학할 능력의 여부를 평가하기 위한 시험으로써 논리분석작문(writing), 언어(verbal) 및 수리(quantitative) 영역의 테스트를 거치고, 일반대학원 진학을 위해서 필수적으로 치러야 할 시험이다. 1년에 2회 응시가 가능하다.

GRE Subject
수학하려는 특정 학문분야에 대한 학생의 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표준화된 시험으로써 총 8개 분야의 subject 시험이 있다.
서브젝트 시험은 본인의 필요 여부에 따라 선택 가능한 시험이다.

  Biochemistry, Cell and Molecular Biology   Literature in English
  Biology   Mathematics
  Chemistry   Physics
  Computer Science   Psychology


GRE의 형태


1. PBT (Paper Based Test)
우리나라를 비롯한 중국, 홍콩, 대만에서 치러지는 시험의 형태로 종이에 인쇄된 문제지와 OMR 답지를 사용
(하지만 Writing시험은 CBT 형식으로 치러짐)

2. CBT (Computer Based Test)
컴퓨터를 사용해 시험 보는 형태. 일본 미국 등지에서 치러지고 있으며 토플과 마찬가지로 날짜가 정해지지 않아 선착순 접수된다. 동월에 1회만 응시 가능

GRE 시험영역
섹션
문항 수
시간
Analytical Writing
1 Issue task*
45분
1 Argument task**
30분
Verbal 2 Sections
38문제 per section
30분 per section
Quantitative 2 Sections
30문제 per section
30분 per section
Dummy
Varies
30분
* 이슈에서는 2개의 토픽이 주어지고 1개의 토픽만 선택해서 쓰면 된다. 아규에서는 1개의 토픽만이 나온다.
** An unidentified verbal or quantitative pretest section - 정해지진 않았지만 라이팅 섹션 후 나올 수 있는 섹션.
무순서로 출제되며 점수에 반영되지 않는 섹션이다.


GRE의 특성

  토플과 마찬가지로 한 달에 한번만 응시가 가능
  총 시험시간 3시간 15분 (PBT General 기준)
  각 섹션의 시작에 총 제한시간과 문항 수 표기됨
  라이팅이 언제나 첫 번째 섹션
  점수에 포함되지 않는 pretest(Dummy)가 포함
  언어(Verbal)와 수리(Quantitative)의 순서(Pretest 포함)는 랜덤 - 모든 게 점수에 포함된다고 생각하고 풀기
  12개월 동안 총 5회까지 응시가 가능함




< 참고>
GRE는 전통적으로 국내외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가장 어려운 영어 시험 중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GRE는 고난도의 단어 실력과 독해력을 요구하기 때문에, 미국 문화와 언어에 익숙지 않은 international은 verbal 파트에서 상대적으로 어려움을 많이 느끼는 것이 지극히 정상이다. 따라서 아시아권 학생들의 경우, 일반적으로 수리력이 다소 떨어지는 미국 학생들보다 Math 파트와 Analytic파트에서 점수를 확보함으로써 낮은 Verbal 실력을 보충하는 전략을 취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CBT 방식이 채택되면서 시험 보안 문제가 발생하여 Verbal 파트에서 눈에 띄게 점수 인플레 현상이 나타났다.
그로 인해 미국의 각 대학원 장과 입학 위원회는 아시아권 학생들의 GRE점수가 대학원에서의 성공적인 학업을 예고하는 지수로 간주하기 어렵게 되었다고 결론짓게 되어, 시험 출제 기관인 ETS는 중국 본토, 홍콩, 대만, 한국에서는 시험 보안이 제대로 이루어질 때까지 CBT(컴퓨터로 시험을 치르는 방식)방식의 GRE General Test는 중단되고, 대신 PBT(지필 시험)를 실시할 것을 발표했다. 하지만 Writing 파트까지 PBT로 치르면서 채점이 오래 걸리고 성적이 나오는 날짜가 상당히 지연됨에 따라 Writing 파트(Issue + Argument)는 자신이 선택한 날에 CBT로 치르고, Verbal과 Math 파트는 정해진 날짜에 다른 수험생들과 함께 PBT로 치르는 방식이 현재 도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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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운연이랑 이야기하다가 미국에 유학갈려면 GRE 쳐야한다는 말이 나와서 뭔지 한번 보자 싶어서 찾아봤음~

출처 - 해커스 G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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