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진짜 지하철 시간 10분 전에 일어났다.
씻고 옷입고.
아침은 감자 세개 -_-;
에휴 ㅋ 요즘 부쩍 왜 이러는지 모르겠지만
자꾸 이런거 저런거 서글퍼 하면 인생 힘들다-
난 그래도 행복한 거지.
나만 열심히 하면 되니까 ㅋ
세상에 고생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러니까 열심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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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자유형 하는데 이상하게 앞으로 안나간다.;
체력이 딸려서 일까.
어깨를 너무 돌려서 그런가-
이불 위에 엎드려서 연습이나 하까 ㅋ
평영 발차기도 잘 안되고-
안될 때도 있는거지 살다보면-
게다가 언제부터 운동 잘했다고. 엄마 뱃속에 운동신경은 다 놔두고 온 주제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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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오늘 하루도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