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춰있던 일상의 수레바퀴를 다시 돌리는 일은 참 어렵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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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이나 집에 내려가서 쉬다가 오랜만에 자취방에 혼자 들어오는데 왜 이리 쓸쓸하고 아무것도 하기가 싫은지 ;한참을 혼자 멍하니 누워있었다.---------그렇지만 한 번 시작하면 멈추는 것도 어렵다는거.또 쉬고 싶다 ㅋ 요 며칠새 진짜 많이 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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