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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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6.15 번역 2
  2. 2007.06.13 영어 공부 2
  3. 2007.05.30 영어 공부
  4. 2007.04.17 토플 대란

번역

Posted 2007. 6. 15. 11:17, Filed under: Story

어제 오후부터 오늘 아침까지! 이틀동안 준우형이 부탁한 자료 번역을 했다.

영한도 아니고 한영으로 ㅠ_- 게다가 전공도 아닌 음악과 ;

연주곡 설명과 작곡자 약력? 뭐 이런 거였는데.. 진짜 빡세다 ㅋ
어쨌거나 끝냈다는거.

검색 엔진과 함께라면~ 우리의 구글 신과  네이버 영어사전 - 완소!
막판엔 지치고 하기 싫어서 혼났다.
보나마나 틀린 거도 많고 어색한 부분도 많겠지만 교정까지 하고 싶진 않아 -_-;

어쨌거나 끝~
근데 준우형이 저녁 때쯤 짧은 거 하나 더 부탁한다는데..;;
주말이니까 걍 가벼운 마음으로 하고 나중에 진짜 진짜 빡세게 뜯어 먹을 테다..


한글판


영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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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

Posted 2007. 6. 13. 09:50, Filed under: Study/English
해커스

LC

assortment : 모음
get well card : 병문안 카드
allergic : 알러지가 있는

Women like receiving candy or chocolate

RC

opulent : 호화로운
entourage : 측근

AM7

It is no use _______ to fix the computer now because the repariman will be arriving shortly

trying  - it is no use ~ing

I was taken aback by [the ______ of the crowd] [when i announced i was quitting]

A) reaction: 반응                       b) reception: 환영
c) repression: 진압, 억제           d) repudiation: 거절, 부인

be taken aback 크게 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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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

Posted 2007. 5. 30. 09:34, Filed under: Study/English

어제 해진이 누나를 만나서 토플 Speaking 책이랑 동우 줄 토익 책을 받아서 왔는데

토익 책 봐도 너무 어려운 거도 많고~ 해진이 누나 토플 IBT 공부하는 거랑 학원에 다른 사람들 유학 준비하고 GRE 공부하는 이야기 들어보면 참 끝도 없구나 싶다.. 다른 세계에서 열심히 하는 사람도 참 많다 ㅋ

토익치고나서 한고비 넘겼구나 했는데.. 토익에만 매달려 있는 것도 정말 바보 같은 짓이구나 싶었다.
토익은 그냥 기초를 위한 시험인가..

그래도 기초부터 천천히..
시험은 중간 중간 실력 확인 및 체크 포인트, 그리고 나중에 쓸데없이 발목 안잡히기 위한 거..

영어를 잘하는 것이 나의 목표!
그렇지만 열심히 해볼려그랬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릴꺼 같으면 걍 전공 공부나 ㅋㅋㅋ

-------

어제 중대 근처에 간 김에 동균이도 만났는데 살이 너무 많이 빠져서 깜짝 놀랬다.
요즘 운동 열심히 하나보다.. 나두 열심히 해야지!

동균이는 좋겠다.. 내가 인제 회화 공부할꺼라 그러니까 자기는 일상 회화는 안막히고 그럭저럭 할 수 있다 그랬다..뻔뻔한 녀석 ㅋㅋ 나는 솔직히 말문 잘 안터지는데 -_-

그리고 밥은 잘 먹고 다니냐면서 걱정해줬다 ㅋ 너는 잘 먹고 사나? 그러니까 자기는 잘 먹고 있단다.
그러면서 토마토 사줄까? 그러길래 됐다 그랬다.. (울 동네 가서 사면 된다 -_-)
결국은 내가 그 녀석한테 슈 사줬다는거.. 뭐냐고 이게 ㅋㅋ

좋겠다~ 운동도 하고 밥도 잘 챙겨먹고~ 아픈거 얼른 나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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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플 대란

Posted 2007. 4. 17. 12:26, Filed under: Story

한겨례 신문 기사

이번 사태를 계기로 영어가 권력화한 한국사회의 현실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과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박거용 상명대 교수(영어교육)는 “일본만 해도 국내 학위를 더 높이 평가해주기 때문에 유학을 대단하게 생각하지 않지만, 우리나라는 외국 학위를 더 쳐준다”며 “대학 교육의 질을 높여 외국에 나가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는 학풍을 세우는 게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나도 토익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토익은 영어공부가 아닌 거 같다. 시험을 위한 시험이다. 라는 말을 많이 들었지만.
처음으로 공부하는 거라 그런지 별로 그런 느낌을 받지 못했다.

오히려 영어의 기본적인 구조나 문법, 단어에 대한 이해도를 필기 시험으로 테스트하기 위한
적당한 모양새를 갖추고 있다고 생각되고 공부도 그저 어렵고 지겹지많은 않다.
물론 외울 것도 많고 시간에 쫒게다보니 요령같은 것도 생기지만,
그런 것들도 언어를 잘하기 위해서 필요한 요소이고 학습과정의 일부라고 생각한다.
우리 말은 배울 때도 그렇지 않은가.. 우리말이 문법적으로 옳은지 그른지 판단하는데 깊이 생각하지 않는 것처럼 영어도 그렇게 되야하는게 당연한거라고 생각한다.

이게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것인지 요령으로만 하는 것인지가 문제인 것이다.
그러니까 시험의 본질을 흐리고 있는 건 우리가 시험을 대하는 방식이 아닐까.

실력을 갖추면 점수를 받는 것 = 점수를 따면 실력이 있는 것  (?)

시험이라는 건 참 어렵다 ㅋ

난 영어를 잘하고 싶다.
영어 시험만 잘 치고 싶지는 않다.

---

어쨌거나.. 영어가 권력화 되었다는 것.

영어 실력이 권력화 된 것은 당연한거 아닌가 싶다. 아니 영어 실력은 권력화되어야 한다.
다른 모든 능력이 그렇듯이.

그렇지만 영어 시험이 권력화 되는 건 참 우습다.
지금처럼 ㅋ

그나저나, 중학생들도 토플을 친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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