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와 운연이와 시원한 맥주와 수다~
한동안 혼자 있는거 심심했는데.
간만에 재밌었다.
퇴근하고 몸도 피곤하고 해서 나가는 길이 조금 귀찮기는 했지만.막상 나가니 신나게 떠들고 놀았다는거 ^^정말 기분좋게 떠들고 적당한 때 일어섰다.다음에도 또 이런 자리 ㅋ근데 내일 또 인턴들 회식이라 이틀연속 술앞에 몸이 무너질까 걱정;;주말에 운동이나 열심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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