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2일 또 무비데이가 다가온다 ㅋ
트랜스포머!
진짜 보고 싶었는데 아무도 같이 안봐주었던 ㅠ_ㅜ
그렇지만 회사에서 무비데이에 보여준다는!
아직 투표자 수가 적긴 하지만 압도적 지지 ㅋㄷ
개인적으로 보고 온 사람들이 많을꺼라는 면에서 투표에서 밀릴 수도 있지만..;;
그래도 트랜스포머 볼 수 있으면 좋겠다..
해리포터랑 트랜스포머 중에 고민 했지만 역시 트랜스포머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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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우리 회사가 늠 좋다 ^^
인턴으로 일하고 있어서 이제 2달밖에 안남았지만.
직원들 잘 챙겨주시는 CEO님의 철학도 맘에 들고, 일도 재밌고 정직원 분들도 재밌으시고, 많이 가르쳐주시고..
그렇지만 아직도 정직원 분들의 업무 환경은 꽤나 힘든 듯하다.
야근도 자주 하시고, 대기업에 비해서는 사원 복지나 보수 면에서 조금 밀리는 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좋긴 좋다 ㅋ
트랜스포머도 보여주고-
울 회사에는 강제로 영화 보라 그런다고 사표쓰는 사람도 없잖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