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타협

Posted 2007. 10. 19. 13:38, Filed under: Story

고치려고만 하면 얼마든지 고치고, 개선할 수 있는 -시간을 무한대로 잡아먹을 수 있는-  작업.
우리가 하는 대부분의 일은 그런게 아닐까.
그렇지만 모든 일에는 정해진 기한이 있다.

적절한 타협.

내가 뭔지 모르는 일을 컴퓨터가 할 수 있을리 없고.
내가 시킨걸 컴퓨터가 안할 리가 없다.
뭘 할려는 건지,  어느정도 선까지 할 건지 확실히 정리하고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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