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으면서.. 문득 사람이 왜 먹이 사슬의 끝에 있는걸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_-;;
너무 이것저것 많이 잡아먹어서 그런가;;
그리고 출근하면서.. 굉장히 이상한 걸 발견했는데..
다른 동물이나 식물들은 경쟁에서 도태되거나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면 죽게되는데..
인간은 왜 도태되어도 어지간해서는 죽지 않는걸까..;
왜 전혀 다른 방식으로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건지..
이런 생각 쫌 무서운가..
이상한 아침이다 ㅋ
너무 이것저것 많이 잡아먹어서 그런가;;
그리고 출근하면서.. 굉장히 이상한 걸 발견했는데..
다른 동물이나 식물들은 경쟁에서 도태되거나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면 죽게되는데..
인간은 왜 도태되어도 어지간해서는 죽지 않는걸까..;
왜 전혀 다른 방식으로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건지..
이런 생각 쫌 무서운가..
이상한 아침이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