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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6.28 communication 2
  2. 2007.06.28 해커스 LC
  3. 2007.06.27 평영 발차기(2)
  4. 2007.06.27 평영 발차기(1)
  5. 2007.06.27 수영 중급반~ 2

communication

Posted 2007. 6. 28. 10:56, Filed under: Story
"The communication is the relationship"
사업과 인생에서 생기는 문제의 86%는 주변 사람들과 효과적으로 소통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다음 글은 '행복한경영이야기'에 실린 안철수 의장님이 말하는 커뮤니케이션입니다.
 
"나는 특히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많이 강조한다.
한 사람이 가진 역량의 크기는 전문지식 X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라는 수학식으로 도출 가능하다.
전문지식을 많이 쌓았다 하더라도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0점이라면 그의 역량은 '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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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사내 메일을 배달해주는 커뮤니케이션 팀에서 온 메일ㅋ

좋은 이야기 많이 해준다-
Response : ,

해커스 LC

Posted 2007. 6. 28. 09:38, Filed under: Study/English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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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말 LC가 하락세-_-
집중력이 떨어진걸까나..;

hope to fulfill them  - 잘 안들리는군요..

ful·fill│-fil〔〕〔full+fill〕 vt. (fulfilled;fulfill·ing)
1 <의무·약속·직무 등을> 다하다, 이행하다;끝내다, 완료하다;<명령·조건·계획·약속을> 완수하다, 실행하다, 준수하다, 지키다
   fulfill one’s duties[obligations] 임무를 수행하다[의무를 이행하다]
   fulfill the norm 노르마[규정량]를 완수하다
2 <소망·야심 등을> 달성하다;[보통 수동형으로] <기원·예언을> 성취[실현]시키다;<필요·요건·부족분 등을> 채우다, 만족시키다
   fulfill a long-felt need 오랫동안 가지고 싶어한 소망을 달성하다
   My prophecy was fulfilled. 내 예언은 실현되었다.
3 <기한을> 종료하다, 마치다
4 [fulfill oneself로] 자신의 소질을 충분히 발휘하다, 자기를 실현하다
   fulfill oneself in charitable work 자선 사업에서 자신의 힘을 충분히 발휘하다
fulfill·er n.
▷ fulfllment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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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영 발차기(2)

Posted 2007. 6. 27. 23:36, Filed under: Study/Swim

♣ 평영 발차기를 제대로 하는 방법 ♣

여기서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평영발차기를 배우실 때 허리나 무릎이 아픈 원인이 무엇인지 말씀드리구요, 웨지킥이나 윕킥에 관계없이 발차기에 관하여 공통적으로 적용시켜야할 동작에 대해서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이 글은 예전에 접영의 웨이브에 대해서 말씀드렸을때와 같이 이 글 또한 제 개인적인 생각을 사진 속 동작을 보면서 설명드리는 것이구요, 평영 발차기가 익숙하지 않은 분들께서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상체동작이나 상태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012

 사진 1부터 3까지는 발을 힘을 빼고 자연스럽게 엉덩이 쪽으로 당기는 동작입니다. 발 뒤꿈치를 엉덩이쪽으로 당길때 (수면을 기준으로)엉덩이의 높이는 변하지않으나 뒤꿈치가 당겨짐에 따라 무릎의 위치가 낮아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무릎을 몸쪽으로 당기는 동작은 아닙니다. 그런 동작이 되어서도 안되구요. 발 뒤꿈치를 엉덩이쪽으로 당김으로써 허벅지와 몸의 각도가 변하는 것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제자리에 서서 뒤꿈치를 엉덩이쪽을 향해 수직으로 당기면 몸 앞쪽으로 무릎이 튀어나오는데, 평영시 이와같이 발을 당기는 동작이 되어야 합니다.

012


 사진 4부터 6까지는 발목을 바깥쪽으로 꺾으면서 물을 밀어내기 시작하는 동작입니다.

사진 4와 사진 3을 비교하면 허벅지와 몸의 각도가 더 작아진 듯 보이는데요, 이는 허벅지가 더 당겨진 것이 아니라 상체의 위치가 변화되었기 때문입니다. 유의하세요. 사진 6을 보면 발의 안쪽 복숭아뼈가 있는 부분으로 물을 밀어내기 시작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012

 사진 7부터 9까지는 물을 밀어내면서 추진력을 발생시키는 중입니다. 평영 발차기를 할 때 물을 아래로 누르듯이 하라는 말을 들어 보셨을텐데요, 사진 7부터 이후에 나오는 사진들이 그런 동작을 설명하고 이해하기에 좋은 부분입니다. 사진 6에서부터 7,8번 사진으로 가면서 발차기시 (발의 위치가 아래로 내려가면서)물을 누르는 동작이 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더 생각해야 하는 것은 물을 눌러주면서 반작용으로 힙이 올라가는 동작이 추가되는 것입니다. (접영의 힙업처럼 힙업이 되고, 보이지 않지만 가슴을 누르는 동작도 들어갑니다.)


그리고 사진7부터 9번까지를 보면 다리가 완전히 펴진 다음 모으는 동작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펴면서 모으는 동작이 행해진다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처음 평영 발차기를 배우면서 무릎이나 골반에 고통을 호소하시는데 이는 이처럼 물을 눌러주고 발을 펴면서 모으는 발차기가 아니라 뒤로 힘차게 뻗어 발을 완전히 편 다음에 모아주기 때문입니다. 최소한 물을 눌러주지는 못하더라도 뒤로 뻗지 말고 다리를 펴면서 뒤로 미는 느낌보다 발을 모으는 느낌을 더 강조하는 발차기를 행하면 무릎이나 골반에 무리가 가지 않을 것이라 사료됩니다.


012

 사진 10부터 12까지의 사진은 발차기에 의해서 발생된 추진력을 어떻게 감소시키지 않고 유지하는가에 대한 사진입니다. 사진 10은 발차기후 발을 완전히 모으기 직전의 자세입니다. 이후 사진 12까지를 비교하면 발이 수면쪽에 약간 가까워진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여기서 주목해야 하는 것은 발과 엉덩이의 위치(높이)입니다. 사진 12번은 영자가 글라이드를 타고 있는 시점인데요, 이때에도 엉덩이가 발보다 높게 위치하고 있습니다. 평영 발차기나 평영에서 글라이드를 탈 때 이런 자세가 되지 않고 발이 엉덩이보다 높게 위치하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요, 그렇게 되면 다음 연결동작에 불필요한 힘이 들어갈 뿐 아니라 허리가 뒤로 젓혀지기 때문에 허리가 아플 수 있습니다. 허리가 아프다거나 발차기를 아무리 세게 해도 추진력이 약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위 사진의 자세가 되는지 한번쯤 점검을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 스윔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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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영 발차기(1)

Posted 2007. 6. 27. 23:28, Filed under: Study/Swim
출처 - http://flier.co.kr/   

평영의 이미지를 전체적으로 잡은 뒤, 다리를 기초로 하여 리듬을 느껴가야 하는지 또는 팔 동작을 기초로 해야 하는지는 논란이 있을 것이다. 또 "넘실거리기"방법으로 보면 오히려 접영의 허리 동작으로부터 느낌을 얻는 편이 좋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것은 결국 개인차의 문제일 것이다. 그저 유의해야 할 것은 평영은 다른 영법보다 훨씬 다리의 추진 파워율이 높다는 것이다.
   
     그리고 어떤 변형된 자세가 있다고 해도 평영의 다리 동작에는 공통의 기본 동작이 있다. 우선 이것을 익혀야 한다. 그리고 나서 모든 변종이 성립된다는 점, 끈기 있는 기본연습이 없으면 어떤 새 영법도 효과가 없음을 강조하고 싶다.
   
     위의 그림과 같이 발과 다리 동작은 그렇게 복잡하지 않다. 그저 ②에서 ③에 걸쳐 그리고 ⑥에서 ①에 걸치듯이 무릎과 발목과 발끝이 반대 동작을 하는 파동성 동작이 있다. 이것이 윕(Whip : 채찍과 같은) Kick을 만든다.
 
    그것은 결코 다리를 굽혔다 펴는 단손한 피스톤 동작이 아니다. 항상 휘듯이 끝으로 전달해 가는 원심성 동작이다. 이 기본적인 동작에 허리의 파동성이 더해져 더욱 흐르는 듯한 연속 스피드가 생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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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를 사용해야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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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중급반~

Posted 2007. 6. 27. 23:14, Filed under: Story

담주 월욜부터 중급반으로 가게 됐다.

이번주 금욜날 한번 더 수업이 남아있지만 인턴 회식 관계로 빠지게 됐기 때문에 사실상 오늘이 마지막 수업-

지금까지 배운건 자유형, 배영, 평영 팔 젓기 까지.

아직 자유형 호흡 잘 안될 때도 있고  배영 좀 어설프고 평영은 발차기부터 안되서 총체적 난관인데 초급반에 사람이 너무 많다는 이유로 중급반으로 가게 됐다 ㅋ

원래 초급반에서 평영 발차기만 하고 올라가는 거였는데 계속 해주는 거였다니 진도상으로는 문제가 없다지만 내 실력이 문제다 -_-;

우리반에 자세가 굉장히 좋은 사람이 있어서 옆에 아저씨들이랑 자세히 관찰하면서 벤치 마킹했는데 굉장히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나간다는걸 발견했다.

역시 물에서는 힘주고 뻣뻣하게 있으면 안되나보다.
다음 주에 좀 더 일찍 가서 좀 더 연습해야겠다.

힘을 빼고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굉장히 쉬운거 같은데 잘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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