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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4.24 Stick Quiz
  2. 2007.04.18 공부하면서 블로깅하기 - 트랙백
  3. 2007.04.16 예외 처리

Stick Quiz

Posted 2007. 4. 24. 09:07, Filed under: Study/Computer Science
http://acm.uva.es/p

이상철 선임님이 내주신 문제.
정답률 3.1% 라는데.. 과연 빡세다 ㅋ


 Sticks 

George took sticks of the same length and cut them randomly until all parts became at most 50 units long. Now he wants to return sticks to the original state, but he forgot how many sticks he had originally and how long they were originally. Please help him and design a program which computes the smallest possible original length of those sticks. All lengths expressed in units are integers greater than zero.

Input

The input file contains blocks of 2 lines. The first line contains the number of sticks parts after cutting. The second line contains the lengths of those parts separated by the space. The last line of the file contains zero.

Output

The output file contains the smallest possible length of original sticks, one per line.

Sample Input

9
5 2 1 5 2 1 5 2 1
4
1 2 3 4
0

Sample Output

6
5
























Response : ,

깝고도 먼 이웃 만들기「트랙백」-ZDNet Korea



트랙백 사용법을 몰라서 한참 헤매고..
내가 걸어놓은 트랙백을 보고 왜 이렇게 표시되지..
신기하다.. 생각했는데 그런게 전부 프로토콜에 정해진데로 넘어간 정보였구나..

그냥 단순히 티스토리에서 지원하는 트랙백 보내기를 하면 트백백된 내용에
지금처럼 내가 쓴 글제목, 글의 앞부분를 자동으로 파라메터로 보내주는 거였군..

그런데 이런 방식으로 하면
나처럼 본문 일부를 내 글의 일부에 써놓는 경우에 이게 참 그렇다..
어차피 본문은 위에 다 있는데 말이지..;;

그 내용까지 직접 내가 편집할 수 있음 좋겠는데.. 하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이런 정보들이 전부 프로토콜에 정의되있었구나..
excerpt 요기다가 따로 작성해줄 수 있었군..
티스토리에서 요 내용들을 직접 편집해서 트랙백 보낼 수 있도록 해주었으면 좋겠다.

블로깅은 어려워 ㅋ


파라미터명 설명
titile 트랙백으로 전송되는 글 제목
excerpt 트랙백으로 전송되는 글의 일부분. 전송되는 글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 정도의 양이면 된다. 보통 글자수로 잘라서 보내는데 movabletype에서는 255자가 넘는 경우 252자까지 자르고 "..."을 붙여서 보낸다. 트랙백을 위한 excerpt를 따로 작성하여 보내도 된다.
url 트랙백으로 전송되는 글의 permalink
blog_name 트랙백으로 전송되는 글이 쓰여진 블로그 이름
Response : ,

예외 처리

Posted 2007. 4. 16. 14:33, Filed under: Study/Computer Science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 예외 처리 

회사에서  예외 처리 부분 스터디 발표자료를 만들다가 발견한 글

예외는 프로그램의 정상 흐름의 일부로 사용되는 일이 없어야한다.
예외 처리를 정상적인 프로그램의 로직에서 완전히 분리시켜야 한다는 말이겠지..

얼마 전까지도 예외 처리라는 것이 왜 필요한지 몰랐다.
아니, 왜 예외 처리라는 별도의 구조를 사용해야 하는지 몰랐다는 편이 적절하겠다.
예외적인 조건과 그 처리라면 if 구문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했으니까.
그저 고급 기술이겠거니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별도의 구조로 예외를 처리해야하는 명확한 이유가 있었고.
또 윈도우즈라는 운영체제에서 어떻게 그러한 예외 처리를 지원하는지도 배울 수 있었다.

어떤 기술이든 필요성과 등장 배경, 패러다임, 구현 원리 같은 그 본바탕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지 않으면 올바르게 사용할 수 없다.

프로그래밍에는 수많은 개발 방법론과 기술들이 있지만 단순히 기술만 가져다 쓰는 것은 하등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메뉴얼을 읽고 어떻게 사용하는지 그 사용법만 배우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
거기서 그치는 것은 엔지니어로서 자신의 가치를 깎아 내리는 일이 아닐까.
어떤 기술자도 창조적인 힘이 없다면 조금 고급 기술을 사용하는 막노동꾼으로 전락하고 마는 듯한 느낌이 든다.

----

개발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명확한 논리와 구조를 확립한다는 건 꽤나 중요한 일인가보다.

대용량 데이터의 처리. 단순하고 확실한 과정의 반복.
이것이 컴퓨터의 특징이라면 이러한 흐름은 당연한 것일지도 모르지.
데이터의 구조와 특성이 잘 분석되어있고, 어떤 처리 과정을 거치는지 분명히 이해하고 있는게 중요하니까. 어떤 기술을 사용했느냐보다 얼마나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구축되어있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Respons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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