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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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5.09 골반 교정 1
  2. 2007.05.09 맑은 공기 1
  3. 2007.05.08 nafxcwd.lib(thrdcore.obj) : error LNK2001: unresolved external symbol __endthreadex
  4. 2007.05.08 토익 성적 1
  5. 2007.05.07 즐거운 주말 2

골반 교정

Posted 2007. 5. 9. 08:59, Filed under: Story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바닥에 대고 엎드린다. 양손은 어깨 아랫부분에 둔다.

숨을 내쉬면서 양팔을 쭉 펴고 배 근육이 땅길 때까지 상체를 일으킨다.

얼굴은 위로 향한다. 20초간 유지. 2회 실시.


2.등을 대고 누운 뒤 오른쪽 다리를 구부려 양손으로 발목을 감싼다.

숨을 내쉬면서 다리를 몸 쪽으로 끌어당긴다. 20초간 유지. 2~3회 반복 실시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바닥에 누운 뒤 허리에 양손을 대고 누워 무릎을 세운다.

  숨을 내쉬면서 허리를 위로 든다. 이때 엉덩이에 힘을 주고 3초간 정지. 3회 반복.


2. 머리와 어깨를 바닥에 대고 양 팔꿈치로 몸을 지탱하면서 허리를 들어올린다.

  양다리를 모은 채 무릎을 구부려 얼굴 쪽으로 가까이 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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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자 운동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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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공기

Posted 2007. 5. 9. 08:42, Filed under: Story
숨막혀 -
제발 맑은 공기 ㅠ_-

오늘 아침에도 출근하다가 숨막혀 죽는 줄 알았다.

영등포 내려서 버스타러 가는데 완죤 매연 ;

죽을 맛이다 ㅋ

버스 정류장이 도로 한가운데 있으니까 훨씬 더 답답-
안그래도 교통량도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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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odeguru.com/forum/printthread.php?threadid=241498


Linking...
nafxcwd.lib(thrdcore.obj) : error LNK2001: unresolved external symbol __endthreadex
nafxcwd.lib(thrdcore.obj) : error LNK2001: unresolved external symbol __beginthreadex
Debug/WinTest.exe : fatal error LNK1120: 2 unresolved externals
Error executing link.exe.

프로젝트 이름이랑 파일 명 같은걸 바꾸고 싶어서
소스만 남겨둔 채로 리빌드했더니 저런 에러 메세지가 뜬다.

구글에 검색해 보니까 프로젝트를 기본옵션으로 놓고 컴파일 하면 MFC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프로젝트 설정을 바꾸어주어야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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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까지 코드 정리를 해야할텐데 ㅋ
혼자 짜서 쓰는거면 그냥 문제 없이 돌아가고 내부 구조도 이만하면 ok 할만하다

하지만!

정직원분들이 시킨거 하는거라서 긴장- 숙제 검사 받는 기분이다.
게다가 얼마 전에 들은 정보에 따르면 이승희 주임님이 또 코딩을 무쟈게 잘하신다 해서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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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성적

Posted 2007. 5. 8. 09:11, Filed under: Study/English
172회 토익 정기 시험 (2007.04.29일 시행) 성적 발표 : 2007.05.19 오후 9시에 발표됩니다.


왜 이렇게 늦는거야 -_-  시험 바로 전주에 발표하는건 대체 뭐야

얼릉 성적을 봐야 공부를 하고 싶을 꺼 같은데..

요즘 같이 해서는 이번 달에 치나마나;

(오늘 해커스 LC는 살짝 방심한 틈에 두개나 틀렸고 지하철 신문 토익도 반땡 -_- )

그나저나 LC는 어떻게 오답노트를 만들 수 없을까..자막되겠다 엠피되겠다..
LC 오답노트 만드는 프로그램 있으면 참 좋겠는데 ㅋ

하나 만들어볼까나..

자극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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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주말

Posted 2007. 5. 7. 12:11, Filed under: Story

무궁화 입석- 천안까지 한시간이 넘게 걸린 급행 전철보다도 더 느린 속도- 를 타고 집에 내려간 피곤한 주말이었지만 너무 즐거웠다.

집에 내려가던 날, 표도 못구해서 터미널에서 서울역으로 왔다갔다 하다가 동균이가 입석표 구해놔서
겨우 타고는 대전쯤엔가부터 복도에 신문지 깔고 퍼질러 앉아서 계속 철도공사 욕했다ㅋ

동균이 어머니께서 집까지 태워다 주셔서 도착한 시간이 1시쯤이었나..
동생들 안내려온다그래서 어버이날 선물을 드렸다 - 복분자, 석류 농축액 세트랑 음악 씨디
너무 너무 좋아하시는 부모님이랑 한시간쯤 수다를 떨다가 뒤늦게 잠들구..

그 담날 아침엔 엄마랑 옷사러 갔다. - 티 두개 , 청바지 하나..

1시부턴 초록이랑 데이트 ^^
너무 오랜만에 봐서 완죤 좋았다. 얼굴만 봐도 두근두근 기분 좋아서 ㅋ
그담부턴 계속 데이트 데이트 ㅋㄷ

금오산이랑 해평 초등학교랑 드라이브하면서 수다도 떨고
맛있는 거도 먹구~
초록이 친구들도 보고, 중간에 동균이랑 종범이도 잠깐 보구..

올라오는 날 과외 째져서 더 놀구 ㅋ
기차표를 수원->구미로 예약해서 한번 또 고생하고..
초록이가 발견해서 이야기해줬을 때, 엄마 아빠 옆에 계셔서 애써 태연한척 했지만
가슴이 철렁했다는거 ㅋ  그리고 우리 엄마는 바로 눈치채셨다는거 ㄷㄷㄷ 

우여곡절 끝에어제 저녁 올라오는 기차 위에서는 정말 죽은 듯이 잤다.
얼릉 또 담주 주말이 왔으면 좋겠다~

그렇지만 다음주에는 꼭 병원을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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