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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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6.17 위닝 2
  2. 2007.06.16 울 귀여운 조카 예림이 ㅋ 1
  3. 2007.06.16 간만에 2
  4. 2007.06.16 주말 2
  5. 2007.06.16 삼성물산 신입사원의 사직서

위닝

Posted 2007. 6. 17. 10:55, Filed under: Story


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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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_ㅠ
Response : ,

울 귀여운 조카 예림이 ㅋ

Posted 2007. 6. 16. 23:51, Filed under: Story
뽀대나는..............친구두면 .....
2년 행복하데..........;*".

"*귀여운..............친구두면 ........
7년 행복하데........;*".

"*차칸 ..............친구두면 .....
70년 행복하데 .........;*"."

*이 메세지를 너의 친구 10명 에게 보내^-^.....;
*"."

* 이 메세지가 돌아오면 나는 너에게 있어서 소중한 사람이야....;.

이 메세지를
0명 에게 보내면-불행한 일이 일어날 것이고
10명 이상 -행복이 한 번쯤 일어날 것 이고
20이상 -좋아하는 사람한테 고백 받을 거래

이거 진짜래ㅇ-ㅇ;;
미국 FTC 과학 연구소에서 확인 된거래
내가 아는사람이 보냈길래 나도 한번 보냇어


싸이 방명록에 요런걸 남겨놨다 ㅋ 귀여운 녀석.. 대체 삼촌을 뭐라고 생각하는 건지
애들 노는 건 예나 지금이나 여전한가보다 ㅋ
FTC 가 어딘가 싶어 찾아봤더니 Federal Trade Commission _-;

과학 연구소는 아닌게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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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달라고 방명록 남겼길래 요즘 싸이도 안하는데 싶어서 도토리 주머니 하나 보내줬다 ^^
어른스러운 척 해도 애는 애인가보다
Response : ,

간만에

Posted 2007. 6. 16. 23:16, Filed under: Story
동우랑 치킨에 맥주 한잔 ^^

시원한 바람이 부는 여름 밤에~ 셤공부 하는 애 꼬셔서 ㅋㅋㅋ

잘 놀았다~ 셤 공부 열심히 하그라
셤 끝나고 또 놀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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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책 쌓아놓고 공부하는 모습을 보니 나도 공부를 쫌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회사 다닌다고 너무 노는 거 같다 -_-

다음 학기부터는 나도 저런 빡센 생활을 해야한다. 생각하니 긴장도 되고 걱정도 된다.
잘 할 수 있으려나. 요즘 이렇게 노는 데 익숙해져 있다가..
여튼 나만 뒤쳐지고 있다는 기분도 좀 들고.

공부해야지!
일단 위닝부터 한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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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Posted 2007. 6. 16. 19:14, Filed under: Story

평화로운 주말

장장 두시간에 걸친 청소 빨래 설겆이 ㅋ
이불도 털고 창틀도 닦고 ^^
집이 깨끗 깔끔~

날씨도 좋고 바람은 시원하고, 맥주나 한잔 했으면 좋겠다만 다들 바쁘네..
혼자 참외나 깎아먹어야겠다

장도 실컷 봐와서 냉장고도 빵빵하고.. 낼은 양말이랑 샴푸, 바디클렌져 사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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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신입사원의 사직서

Posted 2007. 6. 16. 12:56, Filed under: Story

<성대사랑에서 펀 글>

이번에 신입으로 들어간 친구들 이야기 듣다보면 공통적으로 하는 말들. 3년만 채우고 나가서 MBA하러 유학가서 안돌아온다. 라고 공통적으로 하는데. 공감이 가요.

야근 수당은 쥐꼬리, 퇴근시간은 절대로 안지켜지고, 개인생활은 파탄나고, 집단 생활에 싫어도 참여해야 하고, 개인 발전은 전혀 없고, 그러다 보면 내가 회사를 위해 일하는 것인지, 회사가 나를 위해 있는 것인지 헷갈려지고.

대학원 다니면서 회사 때려치우고 오신분들 이야기 들어보면 몸값 무조건 높여서, 외국으로 유학가서, 거기서 생활하라구.아니면 국내에서 최고급 대우를 받으면서 살던지.

국내 기업의 글로벌 지수는 높아지는데회사 조직의 개개인에 대한 글로벌 지수는 그와 반대로 가는 거 같은 생각이네요.

<그 밑에 댓글>
조직이란게 엄청 무섭죠. 뛰어난 인재도 튀는 인재도 모두 조직이라는 이름하에 묻혀버리게 되는... 그리고 시스템이 수익을 내죠.

시스템이 갖춰지면 조직문화가 어떻든 유연성이 어떻든 수익을 내는거 아니겠습니까.
이건희 해외로 도피할때도 삼성은 돌아갔죠. 다만 그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어디까지 갈런지가 문젠데 사직한 신입사원은 그걸 걱정한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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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다 문제가 있겠지 ㅋ
그렇지만 퇴사한 사람, 너무 이상론자가 아닐까.
게다가 읽어보니까 이 사람이 결정적으로 맘상한건 웬지 매주 셋째주 금요일날 놀러가자고 그런게 아닐까 싶기도하고 -_-;

그렇지만 무엇보다도  댓글에 가장 공감이 간다 ㅋ
시스템만 잘 구축된다면 그 다음부터는 그렇게 똑똑한 사람은 필요없는 듯.
자체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는 메커니즘 또한 시스템의 일부로 존재하도록 한다면.
Respons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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