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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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5.09 골반 교정(2)
  2. 2007.05.09 골반 교정 1
  3. 2007.05.09 맑은 공기 1
  4. 2007.05.07 즐거운 주말 2
  5. 2007.04.29 토익시험 2

골반 교정(2)

Posted 2007. 5. 9. 09:12, Filed under: Story

출처 - http://cafe.naver.com/sjret.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95

우리는 흔히 병원에서 보존적 요법으로 통증이 조절되고 나면
운동처방으로 요통체조를 많이 권유한다.

척추가 아픈 환자들을 대상으로 요통체조는 정말 효과가 좋다고 할 수 있다.
우선 요통체조는 메켄지(Mckenzie)와 윌리암(William)의 운동법에서
나왔으며, 치료뿐만 아니라 자주재발 되는 요통을 예방도 할 수 있다.

메켄지는 허리신전(Lumbar Extension)의 운동방법으로, 척추기립근과 엉덩이
(Elector Spinae, Buttock M Group)을 윌리암은 굴곡(Flexion)으로
복근과 장요근(Abdomial M, iliopsoas M)의 근육강화하는 운동방법이다.

이 운동들의 운동메카니즘은 신경(Nerve)에 압박을 주지 않는 한도내에서
근육만을 수축시켜 요통을 조절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최근 이러한 메카니즘에서 새로운 운동방법들도 많이 개발되고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이전의 원리들을 이용하여 운동밥법만 다르다고 할 수 있다.

그 방법으로는 요추부 안정화 운동(Spinal stabilization Exercise), core exercsie,  Yoga, 필라테스 등이 있지만 통증이 았을 때는 반드시 전문의와 운동전문가들의 감독하에 운동이 이루어지는 것이
 좋다. 요통체조는 얼마나 규칙적으로, 정확하게 꾸준히 운동을 해주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 한번 했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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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 교정

Posted 2007. 5. 9. 08:59, Filed under: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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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닥에 대고 엎드린다. 양손은 어깨 아랫부분에 둔다.

숨을 내쉬면서 양팔을 쭉 펴고 배 근육이 땅길 때까지 상체를 일으킨다.

얼굴은 위로 향한다. 20초간 유지. 2회 실시.


2.등을 대고 누운 뒤 오른쪽 다리를 구부려 양손으로 발목을 감싼다.

숨을 내쉬면서 다리를 몸 쪽으로 끌어당긴다. 20초간 유지. 2~3회 반복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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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닥에 누운 뒤 허리에 양손을 대고 누워 무릎을 세운다.

  숨을 내쉬면서 허리를 위로 든다. 이때 엉덩이에 힘을 주고 3초간 정지. 3회 반복.


2. 머리와 어깨를 바닥에 대고 양 팔꿈치로 몸을 지탱하면서 허리를 들어올린다.

  양다리를 모은 채 무릎을 구부려 얼굴 쪽으로 가까이 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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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자 운동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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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공기

Posted 2007. 5. 9. 08:42, Filed under: Story
숨막혀 -
제발 맑은 공기 ㅠ_-

오늘 아침에도 출근하다가 숨막혀 죽는 줄 알았다.

영등포 내려서 버스타러 가는데 완죤 매연 ;

죽을 맛이다 ㅋ

버스 정류장이 도로 한가운데 있으니까 훨씬 더 답답-
안그래도 교통량도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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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주말

Posted 2007. 5. 7. 12:11, Filed under: Story

무궁화 입석- 천안까지 한시간이 넘게 걸린 급행 전철보다도 더 느린 속도- 를 타고 집에 내려간 피곤한 주말이었지만 너무 즐거웠다.

집에 내려가던 날, 표도 못구해서 터미널에서 서울역으로 왔다갔다 하다가 동균이가 입석표 구해놔서
겨우 타고는 대전쯤엔가부터 복도에 신문지 깔고 퍼질러 앉아서 계속 철도공사 욕했다ㅋ

동균이 어머니께서 집까지 태워다 주셔서 도착한 시간이 1시쯤이었나..
동생들 안내려온다그래서 어버이날 선물을 드렸다 - 복분자, 석류 농축액 세트랑 음악 씨디
너무 너무 좋아하시는 부모님이랑 한시간쯤 수다를 떨다가 뒤늦게 잠들구..

그 담날 아침엔 엄마랑 옷사러 갔다. - 티 두개 , 청바지 하나..

1시부턴 초록이랑 데이트 ^^
너무 오랜만에 봐서 완죤 좋았다. 얼굴만 봐도 두근두근 기분 좋아서 ㅋ
그담부턴 계속 데이트 데이트 ㅋㄷ

금오산이랑 해평 초등학교랑 드라이브하면서 수다도 떨고
맛있는 거도 먹구~
초록이 친구들도 보고, 중간에 동균이랑 종범이도 잠깐 보구..

올라오는 날 과외 째져서 더 놀구 ㅋ
기차표를 수원->구미로 예약해서 한번 또 고생하고..
초록이가 발견해서 이야기해줬을 때, 엄마 아빠 옆에 계셔서 애써 태연한척 했지만
가슴이 철렁했다는거 ㅋ  그리고 우리 엄마는 바로 눈치채셨다는거 ㄷㄷㄷ 

우여곡절 끝에어제 저녁 올라오는 기차 위에서는 정말 죽은 듯이 잤다.
얼릉 또 담주 주말이 왔으면 좋겠다~

그렇지만 다음주에는 꼭 병원을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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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시험

Posted 2007. 4. 29. 20:02, Filed under: Story
드디어 토익 ㅋㅋ

어제 저녁에 지훈이네 집에서 자고 오늘 아침에 가서 봤는데..
(우리학교 근처 시험장에는 벌써 사람들이 잔뜩 몰려서 고사장을 분당 청솔중으로 신청)

첨에 파트1 에서 쫌 긴장해서 앞 부분 실수 좀 했을 듯 싶다.. 나머지는
난이도는 무난.. 헷갈리는 문제가 몇 문제 있긴했는데 그냥 내 실력대로 친거 같다..

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확인해본 결과 ( 시험치고 집까지 걸어오는 사이에 해커스에 답이 올라와 있었다.) 의외로 여기저기 많이 틀려서 맘이 안좋다..

역시 막판에 열심히 안한게 큰 것 같다.. 마무리를 잘했어야했는데..
지난 수요일의 회사 회식을 시작으로 목욜 무비데이,
 금욜 출근, 토욜 과외 + 프리미어리그 -_- 까지 좀 피곤한 일정을 소화하느라
공부를 거의 못했다.
좀 아쉽다..

얼른 담달 토익 준비해야지..

------------

오랜만에 지훈이네 가서 잘 챙겨먹고 티비도 실컷 보고 ㅋㅋ
잠도 실컷 잤다..
셤을 치러 간건지 놀러를 간건지..
분당은 참 살기 좋은 동네인거 같아 ㅋㄷ
도시 전체가 굉장히 깔끔한 이미지다.
탄천따라 산책하는 것도 좋고..
가족끼리 나와서 재밌게 노는 거 보니까 참 부럽더라.
귀여운 아가야들도 많이 나와있구..



맨날 혼자 출근해서 학원가고 과외하고 끝나면 자고 이런 생활만 반복하다 오랜만에 잘 쉬었다.
얼릉 집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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